[데이터로 보는 증시]해외 주요 증시 동향(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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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뉴욕증시는 상승세를 보였다.
31일(현지시간)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100.24포인트(0.28%) 오른 3만 3559.53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전일 대비 6.73포인트(0.15%) 상승한 4588.96에, 나스닥지수는 29.37포인트(0.21%) 오른 1만 4346.02에 장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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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뉴욕증시는 상승세를 보였다.
31일(현지시간)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100.24포인트(0.28%) 오른 3만 3559.53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전일 대비 6.73포인트(0.15%) 상승한 4588.96에, 나스닥지수는 29.37포인트(0.21%) 오른 1만 4346.02에 장을 닫았다.
이날 유럽 주요국 증시는 유로존의 인플레이션 등 경제 지표를 소화하며 소폭 상승 마감했다.
범유럽 지수인 EURO STOXX 50 지수는 전일 대비 4.81(0.11%) 오른 4471.31에 장을 마쳤다.
영국 FTSE100지수는 5.14포인트(0.07%) 상승한 7699.41에,프랑스 CAC40지수는 21.31포인트(0.29%) 오른 7497.78에 장을 마쳤다.
반면 독일 DAX지수는 22.92포인트(0.14%) 내린 1만 6446.83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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