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이하늬, '뉴욕 아시안 영화제' 최우수 연기상
박소영 아나운서 2023. 8. 1. 07:43
[뉴스투데이]
배우 이하늬가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서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습니다.
이 영화제는 매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북미 지역 대표 아시아 영화 축제인데요.
이하늬는 개막작으로 선정된 '킬링 로맨스', '유령'에서 주연을 맡아 펼친 연기로 관객을 사로잡았고요.
"배우와 감독, 제작진 등 모든 팀원의 노력으로 결과물을 만들 수 있었다"면서 팀원과 스태프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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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509673_362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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