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 7개월만 컴백 확정…29일 네 번째 EP 발매 [공식]

2023. 8. 1.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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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시그니처(cignature)가 늦여름 감성으로 돌아온다.

1일 0시 시그니처(채솔, 지원, 셀린, 세미, 도희, 클로이) 네 번째 EP '그해 여름의 우리 (Us in the Summer)' 앨범명과 발매일시를 담은 첫 번째 컴백 포스터가 공개됐다.

'그해 여름의 우리 (Us in the Summer)'는 시그니처가 올해 1월 선보인 세 번째 EP 앨범 '마이 리틀 오로라(My Little Aurora)' 이후 7개월 만에 준비한 새 앨범이다. 한 편의 소설을 연상시키는 감성적인 타이틀과 분위기가 팬들의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한편 시그니처의 네 번째 EP '그해 여름의 우리 (Us in the Summer)'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 = J9엔터테인먼트 제공]-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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