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명, 히트곡 빠이빠이야 만나 “출연료 15배↑ 하루에 행사 13개”(건강한집)[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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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집' 소명이 히트곡 '빠이빠이야'에 대해 이야기했다.
7월 31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는 가수 소명와 아내 한영애가 출연했다.
조영구가 '빠이빠이야' 히트 후 달라진 점에 대해 묻자 소명은 "출연료가 15배, 제일 많을 때 하루에 행사 13개를 했다. 제 이동 시간에 맞춰서 행사들을 커버했다"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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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건강한 집' 소명이 히트곡 '빠이빠이야'에 대해 이야기했다.
7월 31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는 가수 소명와 아내 한영애가 출연했다.
이날 소명은 "아버지가 유성기(축음기)로 배호 노래를 즐겨 들었다. 그걸 같이 들으면서 음악의 꿈을 꿨다. 그 당시에는 락이 유행이라 그룹 사운드 보컬로 음악을 시작했다"라며 가수가 된 계기를 이야기했다.
그렇게 그는 노래에 대한 절실함으로 오랜 무명 시간을 딛고 '빠이빠이야'를 만나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조영구가 '빠이빠이야' 히트 후 달라진 점에 대해 묻자 소명은 "출연료가 15배, 제일 많을 때 하루에 행사 13개를 했다. 제 이동 시간에 맞춰서 행사들을 커버했다"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건강한 집'은 젊고 건강한 집을 만드는 특급 노하우를 공개하는, 무병장수 힐링 하우스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사진=TV조선 '건강한 집'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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