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명♥’ 한영애 “바늘로 찌르는 것 처럼” 갱년기 통증 호소(건강한집)[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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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집' 소명의 아내 한영애가 관절 통증에 대해 이야기했다.
7월 31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는 가수 소명와 아내 한영애가 출연했다.
이어 그는 "저도 아내도 갱년기가 찾아오면서 관절 건강이 악화되더라. 그래서 걱정이 많다"라며 '건강한 집'을 찾아온 계기를 밝혔다.
아내 한영애 또한 "시린 증상에 반바지, 반팔을 못 입을 정도였다. 또 통증이 심했다. 바늘로 찌르는 것 처럼 욱신거려서 고생했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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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건강한 집' 소명의 아내 한영애가 관절 통증에 대해 이야기했다.
7월 31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는 가수 소명와 아내 한영애가 출연했다.
이날 소명은 "제가 유독 취약한 부분이 있다 바로 무릎 관절이다. 통증 때문에 힘들어서 압박 보호대를 2개씩 차고 다녔다"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이어 그는 "저도 아내도 갱년기가 찾아오면서 관절 건강이 악화되더라. 그래서 걱정이 많다"라며 '건강한 집'을 찾아온 계기를 밝혔다.
아내 한영애 또한 "시린 증상에 반바지, 반팔을 못 입을 정도였다. 또 통증이 심했다. 바늘로 찌르는 것 처럼 욱신거려서 고생했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건강한 집'은 젊고 건강한 집을 만드는 특급 노하우를 공개하는, 무병장수 힐링 하우스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사진=TV조선 '건강한 집'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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