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도감 보고 와 육안으로 소라 구분 가능” 무인도 엘리트(안다행)[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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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이 남다른 준비성으로 무인도 엘리트에 등극했다.
7월 31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인피니트 완전체 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이성열, 엘, 이성종이 섬으로 향했고 정형돈, 영탁이 빽토커로 출연했다.
이성열은 "엘이 몸을 사릴 줄 알았다"며 놀랐고, 김성규는 "엘이 안 그럴 줄 알았는데 잡고 기뻐하더라. 13년 만에 처음 알았다"고 엘의 새로운 모습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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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이 남다른 준비성으로 무인도 엘리트에 등극했다.
7월 31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인피니트 완전체 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이성열, 엘, 이성종이 섬으로 향했고 정형돈, 영탁이 빽토커로 출연했다.
엘은 갯벌에서 비교적 자유롭게 걸어 다니며 가장 먼저 소라를 찾았다. 안정환은 “엘이 능력이 있다”고 칭찬했고 엘은 “도감을 조금 보고 오긴 했다. 육안으로 구분할 수 있는 정도”라고 남다른 준비성을 보였다.
남우현은 “나 신발 빠졌다. 신발이 빠져버리네”라며 탄식했고 자유자재로 걷는 엘에게 “신발 안 벗겨져?”라고 비결을 물었다. 엘은 “꽉 묶었다”고 답했다. 안정환은 “엘만 뛰어다닌다”며 거듭 감탄했다. 이어 엘은 키조개를 잡고 환호하며 웃었다.
이성열은 “엘이 몸을 사릴 줄 알았다”며 놀랐고, 김성규는 “엘이 안 그럴 줄 알았는데 잡고 기뻐하더라. 13년 만에 처음 알았다”고 엘의 새로운 모습을 말했다. 엘은 “도시 체질이라고 생각했는데 발견하고 나서 엔돌핀이 샘솟고 열심히 한 것 같다”고 자평했다. 붐은 “진짜 사기캐”라고 말했다.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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