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차세찌, 약속한 귀가 시간 지켜본 적이 없다. 너무 힘들어"[쉬는부부]

2023. 8. 1.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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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한채아가 남편인 축구 전설 차범근의 셋째 아들 차세찌가 약속한 귀가 시간을 지켜본 적이 없다고 털어놨다.

지난달 31일 오후 방송된 MBN, K-STAR '쉬는 부부'에서 김새롬은 한채아에게 "만약에 형부가 좀 늦게 귀가를 했어. 그러면 어때?"라고 물었다.

이에 한채아는 "약속한 시간을 지켜본 적이 없다. 예를 들어 '오늘은 일찍 들어갈게'라고 하면 '몇 시?'라고 물어보잖아? 그러면 '12시 안에 들어갈게'라고 하는데 그거를 지켜본 적이 없지"라고 솔직히 답했다.

한채아는 이어 "그거를 막 너무 힘들게 기다리는 거야. 집에 오고 나서도 씻고 자나? 샤워실에서 넘어지는 거 아닌가? 또 오면 막 먹잖아. 그러면 그것도 해줘야 되고 신경을 엄청 쓴다. 그러면 제가 자는 시간이 별로 없어 다음 날 너무 힘든 거야"라고 토로했다.

한편, '쉬는 부부'는 다양한 사회적, 개인적 이유로 '섹스리스'로 사는 대한민국 부부들에게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부부 관계 솔루션'을 제안하며 공감을 유발하는 신개념 토크쇼다.

[사진 = MBN, K-STAR '쉬는 부부' 방송 캡처]-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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