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 국민 평균 자산 130억, 전현무 “이찬원만 가능” 너스레 (톡파원25시)[결정적장면]

하지원 2023. 8. 1.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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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 25시' 백만장자가 모여 산다는 모나코 국민 평균 자산이 공개됐다.

7월 31일 방송된 JTBC 예능 '톡파원 25시'에는 모나코 랜선 여행이 전파를 탔다.

모나코는 프랑스 동부 해안에 있는 작은 도시국가.

다니엘 린데만은 "정말 부자의 나라로 유명하다. 전 세계 상위 1% 자산가들이 최다 분포해 있다. 인구 3분의 1일 백만장자다. 모나코 국민이 되고 싶다고 하면 자산 평균 130억 원 정도 있어야 한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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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톡파원 25시' 백만장자가 모여 산다는 모나코 국민 평균 자산이 공개됐다.

7월 31일 방송된 JTBC 예능 '톡파원 25시'에는 모나코 랜선 여행이 전파를 탔다.

모나코는 프랑스 동부 해안에 있는 작은 도시국가. 규모는 작지만 세계에서 가장 화려한 나라로, 부자들의 나라로도 유명하다.

다니엘 린데만은 "정말 부자의 나라로 유명하다. 전 세계 상위 1% 자산가들이 최다 분포해 있다. 인구 3분의 1일 백만장자다. 모나코 국민이 되고 싶다고 하면 자산 평균 130억 원 정도 있어야 한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듣던 전현무는 "찬원이만 들어갈 수 있다"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모나코에 부호들이 몰리는 이유는 세금이 없기 때문이라고. 알베르토는 "1869년부터 자국민에게 소득세를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 그러니까 전 세계 백만장자들이 선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JTBC 방송화면)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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