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이찬원 모함 “녹화 끝나고 2만원 버려, 많이 검소해졌다” (톡파원25시)[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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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 25시' 전현무 양세찬이 한마음 한뜻으로 이찬원을 놀렸다.
7월 31일 방송된 JTBC 예능 '톡파원 25시'에는 모나코 랜선 여행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찬원은 모나코에 위치한 레니에 3세 자동차 컬렉션 입장료가 14,000원이라는 소식에 "전체적으로 입장료가 그렇게 비싼 것 같지는 않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전현무는 "찬원이한테 1~2만 원이야 뭐, 녹화 끝나고 2만 원을 버리더라"고 모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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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톡파원 25시' 전현무 양세찬이 한마음 한뜻으로 이찬원을 놀렸다.
7월 31일 방송된 JTBC 예능 '톡파원 25시'에는 모나코 랜선 여행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찬원은 모나코에 위치한 레니에 3세 자동차 컬렉션 입장료가 14,000원이라는 소식에 "전체적으로 입장료가 그렇게 비싼 것 같지는 않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전현무는 "찬원이한테 1~2만 원이야 뭐, 녹화 끝나고 2만 원을 버리더라"고 모함했다.
양세찬도 "화장실 갔는데 만 원짜리로 코 풀더라"고 거들었다. 계속해서 전현무는 "많이 검소해졌네, 5만원으로 풀더니"라고 농담했다.
이에 김숙은 "형들이랑 인연 끊어라"고 조언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JTBC 방송화면)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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