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 정병진·안진희 코치·양재봉 감독·김지윤, 자랑스러운 트로피 들고~
이규원 2023. 8. 1.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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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정병진 선수, 안진희 코치, 양재봉 감독, 김지윤 선수(왼쪽부터)가 우승 트로피와 상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청 김지윤·정병진이 2년 연속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김지윤·정병진은 31일 경기도 의정부컬링장에서 열린 2023 한국컬링선수권대회 믹스더블 결승 최종 3차전에서 김혜린·유민현(강원B)을 6-4로 꺾고 종합전적 2승 1패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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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규원 기자) 2년 연속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정병진 선수, 안진희 코치, 양재봉 감독, 김지윤 선수(왼쪽부터)가 우승 트로피와 상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청 김지윤·정병진이 2년 연속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김지윤·정병진은 31일 경기도 의정부컬링장에서 열린 2023 한국컬링선수권대회 믹스더블 결승 최종 3차전에서 김혜린·유민현(강원B)을 6-4로 꺾고 종합전적 2승 1패로 우승했다.
전날 열린 3~4위 결정전에서는 김선영·정영석(강원A)가 이은채·김민우(서울B)를 7-4로 꺾고 동메달을 차지했다. (사진 서울시청 양재봉 감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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