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뉴욕 아시안 영화제 최우수 연기상 [연예뉴스 HOT]

이정연 기자 2023. 8. 1. 00: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하늬가 제22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7월 31일(한국시간)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하늬 주연의 영화 '킬링 로맨스'가 뉴욕 아시안 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된 데 이어 그의 또 다른 주연영화인 '유령'도 상영됐다.

또 이하늬는 독보적인 연기를 펼친 배우에게 수여하는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사진 제공|사람엔터테인먼트
배우 이하늬가 제22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7월 31일(한국시간)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하늬 주연의 영화 ‘킬링 로맨스’가 뉴욕 아시안 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된 데 이어 그의 또 다른 주연영화인 ‘유령’도 상영됐다. 또 이하늬는 독보적인 연기를 펼친 배우에게 수여하는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그는 “영화는 배우 혼자서 만들 수 없다. 모든 팀원의 노력이 뭉쳐진 결과물이다. 그렇기에 제가 작업했던 팀원 중 대표로서 이 상을 받는다고 생각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