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시 재아 수영복 입고 훌쩍 큰 모습.. 모델 안 하기 아까운 외모

이소연 2023. 7. 31. 22: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시가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7월 30일 재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를 하며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2007년생인 재시는 하얀색 비키니를 입으며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재시는 최근까지 런던에서 모델로 활동했으며 최근 진로를 디자이너로 바꾸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시가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 7월 30일 재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를 하며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2007년생인 재시는 하얀색 비키니를 입으며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5남매를 두고 있다. 재시는 최근까지 런던에서 모델로 활동했으며 최근 진로를 디자이너로 바꾸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쌍둥이 자매 재아는 테니스 선수로 활약 중이다. 그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이수진 SNS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