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안세영, 여자 단식 세계 1위 등극
박재웅 menaldo@mbc.co.kr 2023. 7. 3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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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이 여자 단식 세계 1위에 등극했습니다.
안세영은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를 제치고 한국 선수로는 방수현 이후 27년 만에 여자 단식 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어제(30일) 일본 오픈 우승을 차지하며 2주 연속 국제 대회 정상에 오른 안세영은 올해 참가한 11개의 국제 대회에서 7번의 우승과 3번의 준우승, 1차례의 동메달을 기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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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이 여자 단식 세계 1위에 등극했습니다.
안세영은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를 제치고 한국 선수로는 방수현 이후 27년 만에 여자 단식 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어제(30일) 일본 오픈 우승을 차지하며 2주 연속 국제 대회 정상에 오른 안세영은 올해 참가한 11개의 국제 대회에서 7번의 우승과 3번의 준우승, 1차례의 동메달을 기록 중입니다.
박재웅 기자(menald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509606_361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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