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인피니트, 갯벌 40도 더위에 "너무 최악"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3. 7. 31. 21: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다행' 멤버들이 역대급 더위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3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 그룹 인피니트 여섯 남자의 무인도 표류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흙탕에서 보트를 끌던 인피니트 멤버들은 멘붕에 빠졌다.
체감 온도 40도에 인피니트 멤버들은 "이런 더위는 느껴보지 못했는데 정말 가장 더웠던 거 같다"라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안다행' 멤버들이 역대급 더위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3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 그룹 인피니트 여섯 남자의 무인도 표류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흙탕에서 보트를 끌던 인피니트 멤버들은 멘붕에 빠졌다. 갯벌에서 겨우 빠져나온 멤버들이지만 식재료를 구하기 위해 다시 갯벌로 향해야 했다.
체감 온도 40도에 인피니트 멤버들은 "이런 더위는 느껴보지 못했는데 정말 가장 더웠던 거 같다"라고 말했다.
안정환은 "진짜 갯벌은 너무 덥고 정말 예민해진다"라고 알렸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