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퀸’ 첫 앙코르 요청, 황치열 “프로도 이렇게 못해”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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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예능 '쇼퀸'이 상상초월 무대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31일 '당신이 꿈꾸던 무대 - 쇼퀸' 7회가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선 눈을 뗄 수 없는 참가자들의 TOP7 선발전 무대가 이어진다.
총 16명의 4라운드 진출자들 중 "닮고 싶은 목소리다", "웬만한 프로들도 이런 무대 못 한다" 등 심사위원단의 극찬을 끌어내며 누가 TOP7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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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당신이 꿈꾸던 무대 - 쇼퀸' 7회가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선 눈을 뗄 수 없는 참가자들의 TOP7 선발전 무대가 이어진다. 카사스 마리앤에이는 화끈한 무대로 현장을 찾은 관객들과 심사위원단, 2MC 장민호와 장성규의 호응을 끌어낸다. '쇼퀸'의 맏언니 채은선 역시 맛깔나는 추임새로 관객들의 첫 앙코르 요청을 받아낸다.
여기에 국악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는 국악 여신 임소연을 비롯해 한 편의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무대, 심사위원 점수 100점을 받은 파격적인 무대까지 모두 공개된다. 참가자들이 어떤 무대로 그들의 매력을 전할지 기대감이 더해진다.
특히 참가자들의 역대급 무대가 쏟아지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정훈희와 김종진, 박선주, 더원, 황치열, 이해리, 조권 등 7인의 심사위원이 직접 입력한 점수의 편차가 적어 최종 순위가 얼마든지 뒤집힐 수 있는 만큼, 참가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더 치열한 접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총 16명의 4라운드 진출자들 중 "닮고 싶은 목소리다", "웬만한 프로들도 이런 무대 못 한다" 등 심사위원단의 극찬을 끌어내며 누가 TOP7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쇼퀸'은 음원 및 음반을 내지 않은 대한민국 국적의 10세~54세의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31일 월요일 밤 10시 방송.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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