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용없어 거짓말' 황민현, 루머 또 루머..'국정원→재벌집 아들?' [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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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용없어 거짓말'에서 황민현이 정체를 드러내지 않아 루머에 휩싸였다.
31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연출 남성우, 극본 서정은,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빅오션이엔엠) 1회에서는 베일에 싸인 천재 작곡가로 살아가는 김도하(황민현 분)의 모습이 공개됐다.
김도하가 천재, 유명 작곡가임에도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 지내는 이유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샤온(이시우 분)이 김도하의 집을 방문, 두 사람의 관계는 무엇인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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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연출 남성우, 극본 서정은,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빅오션이엔엠) 1회에서는 베일에 싸인 천재 작곡가로 살아가는 김도하(황민현 분)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도하가 밖에서는 얼굴을 가린채 지냈다. 경찰의 음주단속에서도 얼굴을 가린 마스크를 내리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김도하의 정체에 대한 소문이 떠돌고 있었다. 한 시상식에서 수상자로 나타나지 않은 김도하를 두고 사람들이 수근거렸다.
김도하의 정체에 대해 사람들은 "혹시 국정원 요원 같은 게 아닐까?"라고 했다. 작곡가는 세컨잡으로 본업은 따로 있다는 얘기였다. 또 "미성년자라는 얘기가 있더라. 고등학생. 근데 무슨 재벌집 아들인가 그래서, 경영 수업 받아야 한다고", "천재래요. 진짜 찐 천재. 서번트증후군" 등의 소문이 돌고 있었다.
김도하는 작업 중에도 얼굴을 드러내지 않았다. 심지어 화상으로 연주를 들을 때도 카메라를 가린 상황이었다.
김도하가 천재, 유명 작곡가임에도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 지내는 이유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샤온(이시우 분)이 김도하의 집을 방문, 두 사람의 관계는 무엇인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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