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에 담는 열대야의 추억'

민경석 기자 2023. 7. 31.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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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서울 지역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웃돌며 찜통더위가 찾아온 31일 저녁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을 찾은 한 어린이가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를 휴대전화에 담고 있다.

열대야는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하는 현상을 말한다. 2023.7.31/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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