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5기, 두 번째 결혼커플 나왔다 "영철♥영숙, 내년 5월 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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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5기에서 두 번째 결혼 커플이 탄생했다.
15기 영철, 영숙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옥순, 광수와 라이브 방송에서 "내년 5월에 결혼한다"라고 밝혔다.
영철, 영숙은 '나는 솔로' 15기에서 최종 커플로 맺어졌고, 이후 연애를 이어가며 사랑을 키우고 있었다.
'나는 솔로' 촬영 당시부터 영숙을 향한 '한길 직진'을 이어갔던 그는 '나는 솔로' 15기 종료 라이브 방송에서도 내년 결혼을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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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나는 솔로' 15기에서 두 번째 결혼 커플이 탄생했다.
15기 영철, 영숙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옥순, 광수와 라이브 방송에서 "내년 5월에 결혼한다"라고 밝혔다.
영철, 영숙은 '나는 솔로' 15기에서 최종 커플로 맺어졌고, 이후 연애를 이어가며 사랑을 키우고 있었다. '나는 솔로' 촬영 당시부터 영숙을 향한 '한길 직진'을 이어갔던 그는 '나는 솔로' 15기 종료 라이브 방송에서도 내년 결혼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영철은 "결혼은 아마 내년쯤에 하지 않을까. 제가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데 아직 협의가 잘 안 된 상황이다. 열심히 노력해보겠다"라고 했다.
영숙은 "만난 지 한 달도 안 됐을 때부터 하자고 하는데 진정성을 (모르겠다)"이라며 "조금 기간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서 조금 더 만나보고 있다"라고 신중한 태도를 보였으나, 영철의 뜨거운 직진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나는 솔로' 15기는 옥순, 광수가 사귄 지 15일 만에 결혼을 확신하고 결혼으로 직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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