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천구, 수해복구 봉사활동

김태형 2023. 7. 31. 2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기재(앞줄 왼쪽 일곱번째) 양천구청장이 31일 집중호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자매결연도시 부여군을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기재 구청장은 "자매결연 도시인 부여군에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해 가슴 아팠다"면서 "부여군의 수해복구를 위해 힘을 모아주신 자원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부여군민 여러분의 조속한 일상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기재(앞줄 왼쪽 일곱번째) 양천구청장이 31일 집중호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자매결연도시 부여군을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양천구민 자원봉사자, 공무원 등 120여 명으로 구성된 양천구 자원봉사단은 2일간 부여군에서 토사 제거 등 피해복구 지원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자매결연 도시인 부여군에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해 가슴 아팠다”면서 “부여군의 수해복구를 위해 힘을 모아주신 자원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부여군민 여러분의 조속한 일상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양천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