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하계 휴가철 대비 환경정비 나서

정종만 기자 2023. 7. 3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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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쾌적한 공중화장실 이용환경 조성 외에도 '휴가철 쓰레기 관리대책'을 함께 추진할 예정으로, 계룡역, 괴목정, 고속버스터미널 등 다중집합장소에 대해 환경정화활동을 강화하고, 기동청소반을 편성해 관련 민원 및 투기 신고에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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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공중화장실 및 폐기물 수시 수거를 통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계룡시청 전경 사진=계룡시 제공

[계룡]계룡시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안전하고 쾌적한 공중화장실 조성을 위해 공중화장실 일제점검을 추진할 예정으로, 관내 공중화장실 42개소에 대해 공중화장실 내·외부 시설물 관리, 청결 및 편의용품 비치 상태 등을 점검한다.

또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지속적인 불법카메라 설치여부 점검은 물론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 화장실 출입구 손잡이 등 이용자 접촉이 잦은 시설에 대한 반복적인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쾌적한 공중화장실 이용환경 조성 외에도 '휴가철 쓰레기 관리대책'을 함께 추진할 예정으로, 계룡역, 괴목정, 고속버스터미널 등 다중집합장소에 대해 환경정화활동을 강화하고, 기동청소반을 편성해 관련 민원 및 투기 신고에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아울러 쓰레기 무단투기 및 환경오염에 관한 시민의식 향상을 위해 △1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쓰레기 되가져가기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등에 대한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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