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폭행·폭언·악성민원’ 난무…도 넘은 교권 침해
KBS 지역국 2023. 7. 31. 19:53
[KBS 부산][앵커]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을 계기로 교권침해 실태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폭언과 폭행, 악성민원에 노출된 교사들. 99%가 스스로를 전문직이 아닌 감정노동자로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부산교사노조 최용준 수석부위원장 나와 계십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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