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열린공간 입주기업협의회 발족

정인선 기자 2023. 7. 3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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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대전창업열린공간 입주기업협의회'를 발족했다고 31일 밝혔다.

협의회는 대전창업열린공간에 입주한 스타트업 대표로 구성됐으며, 협의회장에는 이기석 오렌지메딕스 대표, 부회장에는 김민현 모바휠 대표와 변무영 엠케이 대표가 선출됐다.

협의회는 대전창업열린공간에 입주한 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대안을 제시하고, 운영 활성화 지원·네트워킹, 업무환경 개선 등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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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창업열린공간 입주기업협의회' 발족식. 사진=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대전시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대전창업열린공간 입주기업협의회'를 발족했다고 31일 밝혔다.

협의회는 대전창업열린공간에 입주한 스타트업 대표로 구성됐으며, 협의회장에는 이기석 오렌지메딕스 대표, 부회장에는 김민현 모바휠 대표와 변무영 엠케이 대표가 선출됐다.

협의회는 대전창업열린공간에 입주한 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대안을 제시하고, 운영 활성화 지원·네트워킹, 업무환경 개선 등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기석 회장은 "입주기업의 목소리를 경청하고자 만들어진 만큼 입주기업인들과 소통하고 협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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