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일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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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운 미래비엠 신임 대표이사가 8월1일 공식 취임한다.
정 신임 대표이사는 미래비엠 에너지본부장, 지원본부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에스코(에너지절약전문기업)협회 부회장도 맡고 있다.
양국은 2011년 바라카 원전 수출을 계기로 원안위-연방원자력규제청(FANR) 협력 약정을 체결했으며, 원자력 시설 운영 현황과 규제 경험을 공유하는 회의를 정기적으로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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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운 미래비엠 신임 대표이사가 8월1일 공식 취임한다. 정 신임 대표이사는 미래비엠 에너지본부장, 지원본부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에스코(에너지절약전문기업)협회 부회장도 맡고 있다. 취임식은 오는 3일 진행된다.
⊙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31일 서울 중구 원안위 대회의실에서 크리스터 빅토르슨 아랍에미리트(UAE) 연방원자력규제청(FANR) 청장을 만나 양국 원자력 규제협력 현황과 앞으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양국은 2011년 바라카 원전 수출을 계기로 원안위-연방원자력규제청(FANR) 협력 약정을 체결했으며, 원자력 시설 운영 현황과 규제 경험을 공유하는 회의를 정기적으로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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