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장 김남희 총경 취임
2023. 7. 31. 18: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78대 전남 순천경찰서장에 김남희(53·사진) 총경이 취임했다.
신임 김남희 순천서장은 고흥 출신으로 광주동아여고와 동신대학교 경찰행정학(석사)를 졸업했다.
그 동안 곡성경찰서장, 광주청 112종합치안상황실장, 광주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광주동부경찰서 형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김 서장은 "시민들이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치안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제78대 전남 순천경찰서장에 김남희(53·사진) 총경이 취임했다.
신임 김남희 순천서장은 고흥 출신으로 광주동아여고와 동신대학교 경찰행정학(석사)를 졸업했다.
그 동안 곡성경찰서장, 광주청 112종합치안상황실장, 광주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광주동부경찰서 형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김 서장은 "시민들이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치안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parkd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돌고 돌아 순정” 애플워치도 아니네…뉴진스가 찼던 ‘이 시계’ [언박싱]
- 정해인, ‘D.P.’ 시즌2도 통했다…묵직하게 그려낸 안준호의 성장
- “화분에 물만 줘도 600원 주네요” 이런 용돈벌이 봤어?
- "엄마, 오늘 4만3000보 걸었어. 너무 힘들어" 숨진 코스트코 직원의 마지막 말
- “관광객 다 뺏겼다” 한국인도 312만명 몰렸다…‘국내휴가 대체’ 이 나라
- [영상] 공연 중 관객에 ‘분노’, 마이크 던진 여가수, 왜?
- “옛날 사진 빼면 뭐 있어?” 인기 시들하자 싸이월드 또 추억팔이?
- 53세 엄정화 "신체나이 30대…요즘 하루 한끼만 먹어"
- “딸램이 많이 아팠구나. 그곳에서라도 행복하길”…서이초 교사父 편지에 ‘울컥’
- 김성주도 깜빡 속았다…아들 김민국 ‘복면가왕’ 깜짝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