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에프아이씨씨로부터 스킨케어 제품 600개 기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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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학교는 지난 27일 교내 상상관 9층 총장실에서 에프아이씨씨로부터 약 2,000만원 상당의 스켄케어 제품을 기부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식은 이창원 한성대 총장, 강명수 한성대 미래융합사회과학대학장, 천용주 한성대 미래융합사회과학대학 교수와 에프아이씨씨 박의훈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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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학교는 지난 27일 교내 상상관 9층 총장실에서 에프아이씨씨로부터 약 2,000만원 상당의 스켄케어 제품을 기부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식은 이창원 한성대 총장, 강명수 한성대 미래융합사회과학대학장, 천용주 한성대 미래융합사회과학대학 교수와 에프아이씨씨 박의훈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에프아이씨씨에서 기부한 G.C 토닝패드 600개(현물)는 한성대학교 개교 50주년 기념 발전기금으로 기부되었으며, 한성대의 다양한 행사 및 홍보 기념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박의훈 에프아이씨씨 대표는 “지난해 개교 50주년을 맞은 한성대에 자사의 제품을 기부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식을 계기로 뷰티 및 헬스케어 산업의 발전을 위해 한성대와의 교류·협력을 더욱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뜻깊은 기부를 해주신 에프아이씨씨 박의훈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우리 한성대의 뷰티분야 교육역량과 에프아이씨씨의 전문성 및 브랜드 파워가 만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프아이씨씨는 첨단 바이오 헬스케어기술을 뷰티케어에 접목해 혁신적인 바이오뷰티를 선도하는 회사로, 브랜드 아로셀의 바이오 재생 화장품을 중심으로 국내외 고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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