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5개월’ 구자열 회장 손자, E1 주식 2195주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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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 겸 LS 이사회 의장의 손자인 구건모(2) 군이 그룹 계열사 E1 지분을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 군은 오너가 3세인 구동휘 LS일렉트릭 비전경영총괄 대표의 아들이자 구자열 회장의 손자로 올해 2월에 태어나 현재 만 5개월이다.
구자열(70) 회장은 E1 지분을 12.78% 보유한 최대주주이고 구 군의 아버지인 구동휘(41) 대표는 E1 지분을 5%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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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 겸 LS 이사회 의장의 손자인 구건모(2) 군이 그룹 계열사 E1 지분을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구 군은 이달 18일과 26일 두 차례에 걸쳐 E1 보통주 2195주를 장내 매수해 0.03%의 지분율을 갖게 됐다.
구 군은 오너가 3세인 구동휘 LS일렉트릭 비전경영총괄 대표의 아들이자 구자열 회장의 손자로 올해 2월에 태어나 현재 만 5개월이다.
구자열(70) 회장은 E1 지분을 12.78% 보유한 최대주주이고 구 군의 아버지인 구동휘(41) 대표는 E1 지분을 5% 보유했다.
hop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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