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페퍼스, 현대건설에 0:3 패…박정아 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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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프로배구 컵대회에서 2연패를 기록하며 4강 진출이 불투명해졌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오늘(31일) 경북 구미시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컵대회 A조 2번째 경기에서 현대건설에 세트 점수 0대 3으로 졌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이한비와 박은서 등을 앞세워 공격에 나섰지만,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고 현대건설에 경기를 내줬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다음 달 2일 KGC인삼공사를 상대로 프로배구 컵대회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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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프로배구 컵대회에서 2연패를 기록하며 4강 진출이 불투명해졌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오늘(31일) 경북 구미시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컵대회 A조 2번째 경기에서 현대건설에 세트 점수 0대 3으로 졌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이한비와 박은서 등을 앞세워 공격에 나섰지만,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고 현대건설에 경기를 내줬습니다.
자유계약선수(FA)로 페퍼저축은행에 합류한 박정아는 교체 출전으로 팀 이적 후 첫 경기에 나섰지만,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다음 달 2일 KGC인삼공사를 상대로 프로배구 컵대회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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