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영 800m 한국 신기록 세운 영광의 주역들
권창회 2023. 7. 31. 18:25
[인천공항=뉴시스] 권창회 기자 = 2023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계영 800m 결승에서 한국기록을 갈아치우며 6위를 차지한 황선우(왼쪽부터), 이호준, 김우민, 양재훈이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귀국해 정창훈 대한수영연맹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영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동메달 1개를 따내고, 한국 신기록 8개를 작성했다.2023.07.31. kch05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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