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함평군지부, 원예산업 발전과 수출활성화 전략회의 개최

이상희 2023. 7. 31. 18: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농협 전남 함평군지부(지부장 이광재, 사진 앞줄 왼쪽 두번째)가 27일 원예산업 발전과 수출활성화를 위한 전략회의를 했다.

지역농협 조합장과 경제담당 상무, 함평군청 농업정책실과 전남농협본부(본부장 박종탁)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전략회의에서는 원예산업 정부정책 설명과 농산물 수출활성화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H농협 전남 함평군지부(지부장 이광재, 사진 앞줄 왼쪽 두번째)가 27일 원예산업 발전과 수출활성화를 위한 전략회의를 했다.

지역농협 조합장과 경제담당 상무, 함평군청 농업정책실과 전남농협본부(본부장 박종탁)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전략회의에서는 원예산업 정부정책 설명과 농산물 수출활성화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또한 유통정책 변화와 생산유통조직에 대한 강의와 농산물 수출활성화를 위한 무역 수출 기본방향에 대한 설명도 이뤄졌다.

이광재 지부장은 “다양한 판로를 개척하고 농산물 판매를 활성화해 농가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며 “이를 위해 내수시장을 넘어 수출에도 발 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