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 출생’ 구자열 회장 손자, E1 주식 2195주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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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 겸 LS 이사회 의장의 손자가 E1 지분 매입에 나섰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구건모 군은 지난 26일 E1 주식 800주를 장내 매수했다.
고(故) 구평회 E1 명예회장의 첫 증손자로, 조부는 구자열 회장이고, 외조부는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다.
지난 28일 기준 E1 최대주주는 구 회장으로 지분율은 12.7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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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 겸 LS 이사회 의장의 손자가 E1 지분 매입에 나섰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구건모 군은 지난 26일 E1 주식 8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지난 18일 처음 획득한 주식 1395주를 포함하면 구군이 보유한 E1 주식은 모두 2195주다.
구군은 올해 2월 태어난 구동휘 LS일렉트릭 비전경영총괄 대표의 아들이다. 고(故) 구평회 E1 명예회장의 첫 증손자로, 조부는 구자열 회장이고, 외조부는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다.
지난 28일 기준 E1 최대주주는 구 회장으로 지분율은 12.78%다. 구자균(10.14%) 회장, 구자용(9.77%) 회장, 구동휘(5.00%) 대표 등 특수관계인이 지분 45%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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