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김우민·이호준·양재훈, 계영 800m 한국新 들고 귀국

이동해 기자 2023. 7. 3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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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이동해 기자 = 2023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계영 800m 결승에서 한국기록을 갈아치우며 6위를 차지한 황선우(왼쪽부터), 이호준, 김우민, 양재훈이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정창훈 대한수영연맹 회장으로부터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23.7.31/뉴스1

eastse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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