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맞아? 홍진영 끈 브라톱 입고 인형 비주얼 과시

[뉴스엔 서승아 기자]

가수 홍진영이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7월 31일 홍진영은 개인 SNS에 ‘왜 때문에 자꾸 팔만 타는 것이랍니까 #투톤바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홍진영은 끈 브라톱을 군살 없이 날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홍진영은 작은 얼굴과 화려한 이목구비 뚜렷한 쇄골을 드러내며 바비인형 같은 자태를 뽐냈다. 특히 홍진영은 갈수록 물오른 미모로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3월 종영한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최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사진=홍진영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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