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해악" 질책하더니…대낮 성매매 딱 걸린 현직판사

박진규 기자 2023. 7. 31. 18:0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오늘(31일) 첫번째 얘기해 볼 사건은요, 현직판사의 성매매 사건입니다. 징계 없이 한 달간 재판도 했고, 그래서 논란이 커지고 있는 사건인데, 먼저 서혜진 변호사님 사건 설명을 해주시죠.

· 서울 출장 현직 판사 '대낮 성매매'
· '성매매 판사' 성매매 재판도 관여
· '성매매 판사' 적발 뒤에도 재판
· 한 달여 만에 성매매 판사 징계청구
· 현직 판사, 조건만남 앱 통해 성매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