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열애’ 양자경, 17세 연상 ♥남편과 침대 위 투샷까지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양자경이 19년 열애 끝에 결혼한 가운데, 꿀 떨어지는 신혼 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화권 배우 양자경(60)은 7월 30일 페라리 전 CEO이자 전직 레이싱 선수 겸 감독 장 토트(77)와 침대 위에서 함께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올리며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과 함께 양자경은 "19년, 그리고 우리는 결혼했다. 오랜 시간 동안 우리를 사랑해준 친구들에게 감사하다"며 "우리에게는 앞으로 더 많은 것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양자경이 19년 열애 끝에 결혼한 가운데, 꿀 떨어지는 신혼 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화권 배우 양자경(60)은 7월 30일 페라리 전 CEO이자 전직 레이싱 선수 겸 감독 장 토트(77)와 침대 위에서 함께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올리며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과 함께 양자경은 "19년, 그리고 우리는 결혼했다. 오랜 시간 동안 우리를 사랑해준 친구들에게 감사하다"며 "우리에게는 앞으로 더 많은 것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19년 열애 끝에 최근 스위스 제네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04년 6월 상하이에서 만났으며, 장 토드는 그해 양자경에게 프러포즈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두 사람은 청첩장에 '6992일을 함께 보냈다'는 내용을 적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양자경은 중화권 배우로 '와호장룡', '게이샤의 추억',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등에 출연했다.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아시아계 배우 최초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사진=양자경 인스타그램)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봉선 “유재석과 안 맞나…‘놀뭐’ 하차 후 서로 불편 언짢았다”(미선임파서블)
- 이다인, 해변 하의실종에 ♥이승기 빠져든 각선미 포착
- ‘주진모♥’ 민혜연, 병원 직원에 수백만원 명품백 선물‥통 큰 원장님(의사혜연)
- 전다빈, 가슴 손으로 겨우 가리고 아찔 포즈‥넘사벽 글래머 몸매
- 줄리엔강♥제이제이 핫한 비키니에 약혼남 반응은? 초밀착 스킨십 아슬아슬(TMI JeeEun)
- 김종민 “엄정화와 야한 안무, 방송국 금지에도 본방서 해버려”(사당귀)
- 44세 장영란 “6개월마다 300만원 시술→보톡스, ♥한창도 몰라”(A급장영란)
- 정해인 이렇게 소탈했었나, 모자 쓰고 지하철 탑승 인증
- 대상 송혜교, 클래스 다른 여신 비주얼…고혹적 자태는 덤
- 김히어라, 수영복 입고 강기영 유혹까지…‘더글로리’ 잊게하는 악귀 변신(경소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