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선비촌 가는 길
2023. 7. 31. 17:00
빗줄기가 조금 가늘어지는 것을 보고 정자를 벗어났다.
건너왔던 다리를 건너 박물관 패스하고 선비촌으로 방향을 잡았다.
소수서원 입장권을 끊으면, 바로 옆에 붙어있는 선비촌 관람도 가능하다.
하늘이 야속하다.
날씨만 좋았으면 온전한 출사가 되었을 텐데...
사진가 서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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