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운영은 어떻게

이승배 기자 2023. 7. 3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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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가든파이브에서 열린 '서울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개소식을 마치고 간담회를 갖고 있다.

'서울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센터장)와 산부인과 전문의(부센터장)를 중심으로 임상심리사, 간호사, 정신건강 전문요원, 사회복지사 등 각 분야 전문가를 배치해 난임부부, 임산부, 양육 모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전문적인 심리상담, 맞춤형 정신건강 의료지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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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가든파이브에서 열린 '서울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개소식을 마치고 간담회를 갖고 있다.

'서울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센터장)와 산부인과 전문의(부센터장)를 중심으로 임상심리사, 간호사, 정신건강 전문요원, 사회복지사 등 각 분야 전문가를 배치해 난임부부, 임산부, 양육 모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전문적인 심리상담, 맞춤형 정신건강 의료지원을 제공한다. 2023.7.31/뉴스1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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