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권역 난임·우울증상담센터 개소식 열려

2023. 7. 3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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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울 송파구 가든파이브에서 열린 서울권역 난임·우울증상담센터 개소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서강석 송파구청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현판제막을 하고 있다.

시는 강남세브란스병원을 운영 기관으로 선정하고, 강남세브란스병원 내 상담실(강남센터), 송파구 가든파이브(송파센터)에 '서울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2개소를 설치해 다음 달부터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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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31일 서울 송파구 가든파이브에서 열린 서울권역 난임·우울증상담센터 개소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서강석 송파구청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현판제막을 하고 있다. 시는 강남세브란스병원을 운영 기관으로 선정하고, 강남세브란스병원 내 상담실(강남센터), 송파구 가든파이브(송파센터)에 '서울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2개소를 설치해 다음 달부터 운영한다. (공동취재사진) 2023.07.31.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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