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건축·토목 등 분야서 신입사원 20명 채용
이유정 2023. 7. 31. 16: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쌍용건설은 올 상반기 신입사원 20명을 채용했다고 31일 밝혔다.
쌍용건설은 4월부터 △건축 △토목 △전기 △설비 △플랜트 △안전 △재무회계 총 7개분야에서 서류전형과 온라인 인적성검사, 영어회화능력시험, 면접전형을 거쳐 신입사원을 채용했다.
쌍용건설은 4월부터 △건축 △토목 △전기 △설비 △플랜트 △안전 △재무회계 총 7개분야에서 서류전형과 온라인 인적성검사, 영어회화능력시험, 면접전형을 거쳐 신입사원을 채용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10년간 600여명
쌍용건설은 올 상반기 신입사원 20명을 채용했다고 31일 밝혔다.
쌍용건설은 4월부터 △건축 △토목 △전기 △설비 △플랜트 △안전 △재무회계 총 7개분야에서 서류전형과 온라인 인적성검사, 영어회화능력시험, 면접전형을 거쳐 신입사원을 채용했다.
선발된 신입사원은 쌍용건설 본사와 경기 가평 및 이천 교육센터 등에서 3주간 입문 연수교육을 받았다. 쌍용건설이 시공한 현장을 찾는 ‘쌍용여지도’ 활동, 중증장애우 일상생활을 보조하는 봉사활동 등도 실시했다.
쌍용건설은 최근 10년간 600여명의 신입 및 경력, 인턴사원을 채용했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쌍용건설은 올 상반기 신입사원 20명을 채용했다고 31일 밝혔다.
쌍용건설은 4월부터 △건축 △토목 △전기 △설비 △플랜트 △안전 △재무회계 총 7개분야에서 서류전형과 온라인 인적성검사, 영어회화능력시험, 면접전형을 거쳐 신입사원을 채용했다.
선발된 신입사원은 쌍용건설 본사와 경기 가평 및 이천 교육센터 등에서 3주간 입문 연수교육을 받았다. 쌍용건설이 시공한 현장을 찾는 ‘쌍용여지도’ 활동, 중증장애우 일상생활을 보조하는 봉사활동 등도 실시했다.
쌍용건설은 최근 10년간 600여명의 신입 및 경력, 인턴사원을 채용했다.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주가 5만원→1만3000원…"이젠 시총보다 현금이 더 많네"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 "카카오, 다신 안 쳐다볼랍니다"… 2년 버틴 개미들 '절망'
- "숨 못 쉬겠다"…파타야서 '대마 성분 차' 마신 관광객 사망
- "주차 제대로 안 해 죄송합니다"…K5 차주 사과한 까닭 [아차車]
- "집값 오를 때 못 사서 속 쓰렸는데…" 무주택자들 '발 동동' [돈앤톡]
- "주호민 아들 전학 온다고 해서"…맘카페 '들썩'
- "이거 보면 나랑 사귀는 거다"…정우성, 'SNL' 출격
- 이준호·임윤아, 스캔들에도 꿈쩍없다…'킹더랜드'에서 보여준 애틋함
- 대도서관·윰댕 8년 만에 이혼, 재산 분배는…
- 中 배터리 기업들, 한국에 판 벌렸다…5조 쏟아부은 속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