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아들과 찐웃음 터졌네, 훈훈한 일상 공개

서승아 2023. 7. 3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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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아들과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7월 27일 오윤아는 개인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오윤아는 아들과 머리를 맞대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었다.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오윤아는 최근 유튜브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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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과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7월 27일 오윤아는 개인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오윤아는 아들과 머리를 맞대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들이랑 같이 있으면 든든할 거 같아요. 행복해 보여서 보기 좋아요”, “미소가 찐행복이라서 보는 제가 다 행복해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0년생인 오윤아의 현재 나이는 43세다.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오윤아는 최근 유튜브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오윤아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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