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기, 2Q 영업익 53억…전년동기比 78%↑
김보겸 2023. 7. 31. 16:35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삼기(122350)는 연결 기준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7.8% 증가한 53억20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0.8% 줄어든 1359억1400만원으로 집계됐다. 순이익은 127.2% 증가한 38억7400만원으로 흑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김보겸 (kimkij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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