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해

이승배 기자 2023. 7. 3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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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가든파이브에서 열린 '서울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개소식에서 현판식을 준비하고 있다.

왼쪽 두 번째부터 김헌동 서울도시공사(SH) 사장,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오세훈 서울시장, 서강석 송파구청장, 최안나 국립중앙의료원 난임센터장, 석정호 강남세브란스 병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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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가든파이브에서 열린 '서울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개소식에서 현판식을 준비하고 있다. 왼쪽 두 번째부터 김헌동 서울도시공사(SH) 사장,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오세훈 서울시장, 서강석 송파구청장, 최안나 국립중앙의료원 난임센터장, 석정호 강남세브란스 병원 교수.

'서울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센터장)와 산부인과 전문의(부센터장)를 중심으로 임상심리사, 간호사, 정신건강 전문요원, 사회복지사 등 각 분야 전문가를 배치해 난임부부, 임산부, 양육 모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전문적인 심리상담, 맞춤형 정신건강 의료지원을 제공한다. 2023.7.31/뉴스1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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