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피해’ 김제시, 김제사랑카드 쓰면 최대 7% 환급 혜택

한주연 2023. 7. 31. 16: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제시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과 농업인을 돕기 위해 다음 달(8월) 20일부터 10월 말까지 환급 혜택을 줍니다.

기존 10% 할인 혜택을 그대로 유지하는 가운데 9월까지 김제사랑카드로 만 원 이상을 결제하면 사용액의 7%를, 10월 한 달 동안은 5%를 되돌려 줍니다.

이 기간에 김제사랑상품권의 구매 한도도 한 달에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올립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김제시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과 농업인을 돕기 위해 다음 달(8월) 20일부터 10월 말까지 환급 혜택을 줍니다.

기존 10% 할인 혜택을 그대로 유지하는 가운데 9월까지 김제사랑카드로 만 원 이상을 결제하면 사용액의 7%를, 10월 한 달 동안은 5%를 되돌려 줍니다.

이 기간에 김제사랑상품권의 구매 한도도 한 달에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올립니다.

한주연 기자 ( jyhan31@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