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미나,뉴진스도 존경할 몸매로 ‘슈퍼사이’ 커버

서승아 2023. 7. 3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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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영상 속 미나는 몸에 달라붙는 회색 원피스를 입고 그룹 뉴진스의 'supershy'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은 미나의 수려한 춤 실력보다 근육질 탄탄 몸매에 더 놀라움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와 진짜 몸매가 미쳤어요", "시멘트 바른 줄 알았다", "뉴진스도 존경할 몸매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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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가수 미나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7월 30일 미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같이 뉴진스 supershy 춰봐요. Let’s dance newjeans supershy!”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미나는 몸에 달라붙는 회색 원피스를 입고 그룹 뉴진스의 ‘supershy’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은 미나의 수려한 춤 실력보다 근육질 탄탄 몸매에 더 놀라움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와 진짜 몸매가 미쳤어요”, “시멘트 바른 줄 알았다”, “뉴진스도 존경할 몸매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나는 2018년 17세 연하인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필미커플’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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