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한동대와 배터리 소재 인재 육성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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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003670)은 한동대학교와 '이차전지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포스코퓨처엠은 커리큘럼 구성과 연구설비 구축에 필요한 조언을 제공하기로 했다.
전공 학생들은 포스코퓨처엠 주요 사업장 방문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받게 된다.
김준형 포스코퓨처엠 사장은 "한동대학교가 최고의 배터리 소재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차세대 소재 기술 개발을 위한 산학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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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포스코퓨처엠(003670)은 한동대학교와 '이차전지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동대는 배터리 산업 성장에 발맞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학과 개설을 준비한다.
포스코퓨처엠은 커리큘럼 구성과 연구설비 구축에 필요한 조언을 제공하기로 했다. 향후 차세대 이차전지기술 공동연구 체계 구축과 인력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
전공 학생들은 포스코퓨처엠 주요 사업장 방문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받게 된다.
김준형 포스코퓨처엠 사장은 "한동대학교가 최고의 배터리 소재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차세대 소재 기술 개발을 위한 산학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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