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8월19~20일 단독 콘서트 개최…'믿듣밴' 저력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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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루시(LUCY)가 미니 4집과 컴백과 함께 단독 콘서트 개최를 확정 지었다.
루시는 오는 8월19일과 20일 이틀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열, 다섯'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콘서트 개최 소식과 함께 루시는 31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열, 다섯'의 포스터를 게재했다.
한편 루시는 8월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4집 '열'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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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밴드 루시(LUCY)가 미니 4집과 컴백과 함께 단독 콘서트 개최를 확정 지었다.
루시는 오는 8월19일과 20일 이틀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열, 다섯'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콘서트 개최 소식과 함께 루시는 31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열, 다섯'의 포스터를 게재했다. 포스터는 멤버 신예찬이 직접 드로잉한 미니 4집 '열'의 커버 이미지를 토대로 공연 타이틀 및 장소가 더해진 가운데, 타이틀 뒤로 '피버 앤드 어스'(Fever & Us)라는 또 다른 제목이 기재되어 있다. 루시의 모든 순간에 뜨거운 기록이 되어준 팬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예고한다.
루시는 매 콘서트마다 색다른 연출을 비롯해 새롭고 다채로운 무대 구성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공연을 선보이며 '믿고 듣는 밴드'의 저력을 과시해 온 바, 이번 콘서트에서 새롭게 선보일 무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루시는 8월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4집 '열'을 발매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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