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국제금융센터에 미국·영국계 금융기업 2곳 입주 예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국제금융센터, BIFC에 미국과 영국계 금융기업 2곳이 입주합니다.
부산시는 BIFC 63층 입주기업을 공모한 결과 영국계인 '유아이비손해보험중개'와 미국계인 '라이나원'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BIFC 최고층인 63층에는 현재 3개 회사가 입주했고 이번에 선정된 2개 기업이 입주한 이후에도 5곳가량 입주 공간이 남아 시는 추가 입주기업 공모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국제금융센터, BIFC에 미국과 영국계 금융기업 2곳이 입주합니다.
부산시는 BIFC 63층 입주기업을 공모한 결과 영국계인 '유아이비손해보험중개'와 미국계인 '라이나원'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입주기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사업모델 발굴 지원과 정주 여건 자문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BIFC 최고층인 63층에는 현재 3개 회사가 입주했고 이번에 선정된 2개 기업이 입주한 이후에도 5곳가량 입주 공간이 남아 시는 추가 입주기업 공모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돌연 삭제된 SNS 글...野 "홍준표, 현타 왔을 것" [Y녹취록]
- 조폭에 '야쿠자 문신' 해주고 25억 원 챙겨...불법시술자 무더기 기소
- 태국 파타야서 대마 성분 차 마신 외국인 관광객 숨져
- 폭염에 농사일 하다 사망 속출...온열질환 '비상'
- 선인장 말라죽고, 흑곰은 수영장에..."열대화" 경종 울리는 지구 [앵커리포트]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피해자 탄원서도 소용 없다" 양형요소마저 뛰어넘는 김호중의 만행 [Y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