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날리는 속도감
김성진 기자 2023. 7. 31. 15:17
(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서울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치솟는 '찜통 더위'가 이어진 31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도심과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것이라고 예보했다. 2023.7.31/뉴스1
ssaj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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