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얼스: 아트피아`…에이티즈의 등장과 치열한 데스매치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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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원얼스:아트피아'의 3화가 웨이브에서 공개됐다.
3화에는 아티스트들이 첫 번째 미션을 무사히 마치고 두 번째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번째 미션은 팀 배틀로, 아티스트들은 첫 번째 미션 순위에 따라 함께 할 팀원을 찾고 팀 간에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3화의 관전 포인트이다.
두 번째 미션은 에이티즈의 앨범 아트워크로 두 팀 중 한 팀만이 살아 남는 '데스매치'를 예고하자 아티스트들은 환호와 걱정으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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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원얼스:아트피아'의 3화가 웨이브에서 공개됐다.
3화에는 아티스트들이 첫 번째 미션을 무사히 마치고 두 번째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번째 미션은 팀 배틀로, 아티스트들은 첫 번째 미션 순위에 따라 함께 할 팀원을 찾고 팀 간에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3화의 관전 포인트이다.
'스페셜 커넥터'로 등장한 글로벌 그룹 에이티즈(ATEEZ)는 두 번째 미션 주제를 전달하며 등장했다.
두 번째 미션은 에이티즈의 앨범 아트워크로 두 팀 중 한 팀만이 살아 남는 '데스매치'를 예고하자 아티스트들은 환호와 걱정으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세계 최초 아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원얼스: 아트피아'에서의 '글로벌 대세 그룹' 에이티즈의 글로벌한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두 번째 미션에서 다음 미션 진출권을 두고 벌어지는 치열한 배틀과 '글로벌 대세 그룹' 에이티즈(ATEEZ)의 모습은 '원얼스: 아트피아' 3화에서 만나볼 수 있다
'원얼스: 아트피아'는 차세대 예술의 주역이 될 대한민국 신진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전세계 최초 디지털 아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NFT 아트 전문 위플 갤러리가 후원한다.
지난 14일 첫 공개 이후 개성 넘치는 작품과 센스 넘치는 출연진들의 활약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최종 우승한 아티스트에게는 1억 원의 작품 지원비 등 앞으로의 활동에 아낌없는 지원이 예고되어있다.
'원얼스: 아트피아'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웨이브를 통해 공개된다.
정래연기자 fodus020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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