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랄랄라스쿨, '호남·제주권 디지털 새싹 캠프 강사연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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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디지털 새싹 캠프' 사업에 선정된 호남대랄랄라스쿨(대표 정윤희)은 30일 호남대정보문화센터 3층에서 '하반기 호남·제주권 디지털새싹 캠프 강사연수'를 실시했다.
제주한라대(총장 김성훈), 모아(대표 김민정)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운영하는 이번 디지털 새싹 캠프는 드론코딩 및 융합프로젝트, 가상현실(VR) 메타버스 코딩, 인공지능(AI) 로봇과 함께 해커톤 프로젝트, 기후변화 대응 AI로봇 프로젝트 등을 교육현장 투입전 강사들에게 실시, 8월 31일 까지 호남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시할 수업을 앞두고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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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디지털 새싹 캠프' 사업에 선정된 호남대랄랄라스쿨(대표 정윤희)은 30일 호남대정보문화센터 3층에서 '하반기 호남·제주권 디지털새싹 캠프 강사연수'를 실시했다.
제주한라대(총장 김성훈), 모아(대표 김민정)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운영하는 이번 디지털 새싹 캠프는 드론코딩 및 융합프로젝트, 가상현실(VR) 메타버스 코딩, 인공지능(AI) 로봇과 함께 해커톤 프로젝트, 기후변화 대응 AI로봇 프로젝트 등을 교육현장 투입전 강사들에게 실시, 8월 31일 까지 호남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시할 수업을 앞두고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윤희 호남대랄랄라스쿨대표는 “소프트웨어(SW) 교육 전면 확대를 앞두고 지역 청소년들의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생들에게 맞춤형,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이 되도록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남대랄랄라스쿨은 전남도교육청으로부터 2015년 농촌도서지역 방과후학교 지역위탁 시범사업기관으로 선정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방과후학교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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