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 동구,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선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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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구는 '2023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사업은 정보통신기술과 지역공동체를 활용해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복지·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 안전 지킴이로 선정된 안심1동 안전협의체는 계절적 재난 대비 사전 예찰, 지역 내 안전 위협 요소 점검, 재난취약가구 방문 점검 등을 진행한다.
대구시 서구 평리3동 행정복지센터는 전입신고 안내문을 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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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시 동구는 '2023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사업은 정보통신기술과 지역공동체를 활용해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복지·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 안전 지킴이로 선정된 안심1동 안전협의체는 계절적 재난 대비 사전 예찰, 지역 내 안전 위협 요소 점검, 재난취약가구 방문 점검 등을 진행한다.
◇서구 평리3동 행정복지센터, 전입신고 안내문 제작
대구시 서구 평리3동 행정복지센터는 전입신고 안내문을 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10월부터 들어올 '서대구반도유보라센텀' 예비 입주민에게 나눠주기 위해서다.
안내문에는 ▲온라인 전입신고 방법 ▲방문 신고 시 필요서류 ▲임대차계약신고 ▲확정일자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동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비대면으로 손쉽게 신청이 가능한 관련 QR코드도 수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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